올해 4월에 실시되는 총선을 앞두고 국민의힘이 11일 공천관리위원회를 구성 하고 발표했다.
김봉교 국민의힘 구미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전국 최대 규모인 360만평의 낙동강 둔치를 활용해 어린이대공원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시장 선거에 출마해 보수의 성지 구미에서 최초로 진보성향의 시장으로 당선되어 큰 이변을 일으킨 장세용 전 구미시장이 제22대 국회의원 출마를 위해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했다
최진녕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구미시 을 출마예정자가 7일 오후 구미코 3층 대회의실에서 자신의 저서 “쓴소리 바른소리”출판기념회와 가수 김흥국, 전 북싱 세계 챔피언 홍수환씨와 함께하는 북 콘서트를 함께 가졌다.
제22대 구미시 을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 예정인 최진녕 변호사가 오는 7일 일요일 오후3시 구미시 산동읍에 위치한 구미코컨벤션센터 3층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2대 구미시 을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선언한 강명구 전 윤석열 대통령 국정기획 비서관이 6일 구미코 컨벤션센터에서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구자근 국회의원(국민의힘, 경북 구미시갑)은 5일 오후 구미시 복합스포츠센터 2층 다목적경기장에서 구미 시민들을 대상으로 지난 4년간의 활동내용을 보고하는 의정보고회를 개최했다.
내년 4월 치르는 구미갑·을구 국회의원 선거 구도가 윤곽을 드러냈다. 국민의힘과 민주당에 걸쳐 거론되는 출마예상자 15명 중 결심을 미루고 있는 안주찬 구미시의회 의장을 제외한 14명은 출마를 공식화했다.
김찬영 전 대통령 행정관이 3일 22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를 위해 구미시 선관위에 구미(갑) 예비후보에 등록하면서 본견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했다.
구자근 국회의원(국민의힘, 경북 구미시갑)은 오는 5일 오후 3시, 구미시 복합스포츠센터 2층 다목적경기장에서 구미 시민들을 대상으로 지난 4년간의 활동 내용을 보고하는 의정보고회를 개최한다.
강명구 대통령실 국정기획 비서관이 경북 구미(을) 출마를 위해 지난 26일 오후 사직서를 제출하고 수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태식(전 구미시 낭만문화축제 위원회 공동위원장)이 18일 구미시 선관위에 예비후보등록을 마치고 22대 국회의원 선거 국민의힘 구미(갑)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진보당이 16일 오후 광화문 새문안로(포시즌스 호텔 부근)에서 “대통령을 거부한다”거부권 남발 윤석열 정권 심판 진보당 결의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우영 전 경상북도 경제특별보좌관이 12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구미(을) 지역 예비후보로 정식 등록하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윤석열 대통령실 국민제안비서관을 역임한 허성우 출마예정자는 22대 총선 국민의힘 구미시(을) 선거구 출마를 위한 예비후보 등록을 첫날인 12일 한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지난 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선거구획정위원회에서 기존 군위군, 의성군, 청송군, 영덕군 선거구를 군위군이 대구 편입됨에 따라 의성군, 청송군, 영덕군, 울진군으로 조정하는 안을 국회에 제출하면서 강력 반발하고 있다.
구자근 국회의원 초청으로 원희룡 국토부장관이 29일 구미를 방문했다. 벌써 3번째 방문이다.
2024년 4월 10일 실시하는 제22대 총선이 4개월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구미을 선거구가 달아오르고 있다. 경북정치신문과 K문화타임즈가 공동으로 출마를 공식화한 예상자를 대상으로 특별인터뷰를 게재한다.
올해 9월까지 교부된 지방교부세가 1년 전과 비교해 10조원 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당대표는 2일 보도자료를 내고 “어제 윤석열 대통령이 서울의 한 북카페에서 소상공인과 주부 등 서민과의 자리에서 허심탄회하게 민생의 목소리를 들은 것은 매우 잘한 일”이라고 밝혔다.